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간담회 (문단 편집) ===# 그 외의 사례 #=== * [[마비노기]]의 [[넥슨 마비노기 트럭시위|간담회]]는 디렉터의 성의없는 답변, 사측 대표들의 미숙한 준비성이 비판받았지만, 이후 유저간담회에서의 약속대로 천장시스템 도입과 투명한 확률 공개를 통한 세공 개선, 입문자용 튜토리얼 도입 및 일부 그래픽 개선 등 낡은 컨텐츠 개선, 두근두근 아일랜드 재개장 등 적어도 게임을 살리려는 노력을 필사적으로 하고 있으며 그 덕에 유저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. * 심지어 [[클로저스 그래픽 리마스터 중지 선언 사태]]나 [[엘소드 2021 간담회]]와 같이 다른 평가가 안 좋았던 간담회도 운영진들이 최소한 '''사과하는 척이라도 하거나,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척이라도 했었다'''. * [[피파 온라인 4|피파 온라인]]의 경우 2016년 [[피파 온라인 3/사건 사고#s-3|피파 온라인 3 트레이드 2.0]] 사태로 2연속 '''[[백섭|롤백]]'''이라는 희대의 참사를 보여주고, [[피파 온라인 4]]로 서비스가 바뀐 이후 LH 클래스 사태로 [[피파4 불매운동]]이 발생하였다. 트레이드 2.0 이후 [[박정무]] 사업실장[* 명색만 실장이지 사실상 게임대표총괄이다.]이 항상 간담회에 참여해 왔으며 언제나 머리부터 숙이고 들어간 뒤에 개편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. 유저들의 의견으로 소통이 강조되자 대형 업데이트 마다 박정무 실장이 직접 영상에 참여하고 본인을 축구 카드로 만드는 등 소통하려는 자세는 보여주고 있다. * [[쿠키런: 오븐브레이크]]의 경우 2021년 시즌 6 수호카드 업데이트 논란 당시 트럭 시위가 일어났으나 다행히 간담회는 열리지 않았고 사실상 롤백과 같은 조치가 이루어졌다. 또한 환불 및 보상을 해줬으며 적어도 실패한 컨텐츠임을 인정했다. 그 이후 후속 패치 당시 비판받았으나 적어도 현재 우마무스메 한섭 사태에 비하면 양반이라고 볼 수 있다. 거기다가 쿠오븐이 트럭을 맞았던 이유는 그동안 쌓여온 운영문제라기 보다는 시즌6 패치 그 자체로 트럭이 간 상황이었고 빠른 롤백성 조치로 간담회까지도 안 갔던지라 이후의 개발 방향 등은 별개의 문제로 놓는 것이 맞다. * [[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! feat.하츠네 미쿠]]의 경우 초기에 잘못된 여론조사 및 비정상적인 부정행위 유저 대처가 문제가 되긴 했지만, 최소한 논란이 된 이벤트를 제외하면 이벤트 순서를 일섭과 다르게 섞어놨을지언정 모든 이벤트를 제대로 공급하였으며, 논란이 된 의상보다 한국 서버에 대체 지급된 의상 퀄리티가 더 나았고[* 이것은 본사 측에서 대신 만들어 준 것인지 유통사에서 만든 것인지는 불명이다. 다만 이 게임의 본사인 세가는 비슷한 논란(역사인식)에 대해 직접 조치한 적이 있어 어느 쪽에서 만들었든 일리가 있다.], 유저 수는 아직까지도 국내 리듬게임 중에서는 높은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